심장내과, 대사성증후군 가진 고혈압환자 대상 실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고혈압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강하제인 보령제약 시나롱정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최근 대사성 증후군을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강하제 시나롱정을 12개월이나 12주 복용한 후 약물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기로 하고, 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사성 증후군을 가진 만 30~65세의 고혈압 환자이며 낮은 혈압 90mmHg 이상이나 높은 혈압 140mmHg 이상, 허리둘레 남 90cm(35.4인치), 여 80cm(31.5인치) 이상이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진료비와 각종 임상검사(흉부 X선, 심전도, 혈액검사, 뇨검사 및 투약비가 무료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최근 대사성 증후군을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강하제 시나롱정을 12개월이나 12주 복용한 후 약물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기로 하고, 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사성 증후군을 가진 만 30~65세의 고혈압 환자이며 낮은 혈압 90mmHg 이상이나 높은 혈압 140mmHg 이상, 허리둘레 남 90cm(35.4인치), 여 80cm(31.5인치) 이상이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진료비와 각종 임상검사(흉부 X선, 심전도, 혈액검사, 뇨검사 및 투약비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