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멸균법 도입으로 개선
한국노바티스는 안구건조증에 사용되는 인공누액인 하이포티어스플러스 점안액 (성분 폴리비돈)이 최근 생산 공정 중 추가적인 멸균법 도입에 따라 최근 수입돼 판매 중인 제품은 투명한 엷은 노랑색로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투명한 무색.
하이포티어스 점안액의 제품사용설명서는 현재 냄새가 없는 투명한 액제로 되어 있지만 색상은 명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환자와 의료인들의 혼동을 막기 위해 색상의 추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는 8월 말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제품은 투명한 무색.
하이포티어스 점안액의 제품사용설명서는 현재 냄새가 없는 투명한 액제로 되어 있지만 색상은 명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환자와 의료인들의 혼동을 막기 위해 색상의 추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는 8월 말쯤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