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감사연대, 사회적 논쟁 집중 점검
생명공학감사연대가 오는 2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인간배아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논쟁점들을 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24일 생명공학 진전의 영향에 대해 올바른 접근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단체인 생명공학감사연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배아 연구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배아연구와 여성(조주현 계명대 교수) ▲배아연구와 언론보도(김명진 성공회대 강사) ▲배아복제와 연구절차(구영모 울산의대 교수) ▲생명윤리법 이대로 좋은가(김병수 생명공학감시연대) 등이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황상익 생명윤리학회 소장, 김환석 시민과학센터 소장,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오철우 한겨레신문 기자, 한재각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등이 나선다.
24일 생명공학 진전의 영향에 대해 올바른 접근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단체인 생명공학감사연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배아 연구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배아연구와 여성(조주현 계명대 교수) ▲배아연구와 언론보도(김명진 성공회대 강사) ▲배아복제와 연구절차(구영모 울산의대 교수) ▲생명윤리법 이대로 좋은가(김병수 생명공학감시연대) 등이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황상익 생명윤리학회 소장, 김환석 시민과학센터 소장,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오철우 한겨레신문 기자, 한재각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