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김재정회장 등 4명 출석요구...본격 조사착수
교육부가 약대학제개편방안 공청회 방해 혐의로 김재정 의사협회화장 등 4명을 공무집행방해 협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변영우 의협 부회장은 용산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았으며 함께 고발된 김재정 회장 등도 금명간 출두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고발한 의료계 인사는 김재정 의협회장, 변영후 부회장, 권용진 대변인, 김준 정책이사 등 4명.
이와관련 과천서가 지난 7월 18일 김재정 회장 등 4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한바 있으며 의협은 용산경찰서로 사건의 이첩을 요구함에 따라서 용산서가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7월 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 학제개편방안 공청회 개최를 집회와 공청회장 집단점거로 방해했다며 김재정회장 등 4명을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한 바 있다.
25일 변영우 의협 부회장은 용산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았으며 함께 고발된 김재정 회장 등도 금명간 출두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고발한 의료계 인사는 김재정 의협회장, 변영후 부회장, 권용진 대변인, 김준 정책이사 등 4명.
이와관련 과천서가 지난 7월 18일 김재정 회장 등 4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한바 있으며 의협은 용산경찰서로 사건의 이첩을 요구함에 따라서 용산서가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7월 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 학제개편방안 공청회 개최를 집회와 공청회장 집단점거로 방해했다며 김재정회장 등 4명을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