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05년 상반기 의료이용률 분석 결과
건보환자 1인당 의료이용률은 전북이, 평균진료비는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이 발표한 05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지표에 따르면 평균 의료이용률은 85.8%, 평균진료비는 4만 2324천원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역별로 전북의 의료이용률이 90.6%로 가장 높가 나타났다.
1인단 월평균 진료비는 전남이 5만 458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의료이용률은 두 번째로 높아, 전라도지역의 환자 1인당 급여가 많았다.
반면 서울지역은 의료이용률이 8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다음오로는 인천이 82.6% 였으며 1인당 월 진료비는 3만 8235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공단이 발표한 05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지표에 따르면 평균 의료이용률은 85.8%, 평균진료비는 4만 2324천원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역별로 전북의 의료이용률이 90.6%로 가장 높가 나타났다.
1인단 월평균 진료비는 전남이 5만 458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의료이용률은 두 번째로 높아, 전라도지역의 환자 1인당 급여가 많았다.
반면 서울지역은 의료이용률이 8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다음오로는 인천이 82.6% 였으며 1인당 월 진료비는 3만 8235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