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외래다빈도 질환 변화추이 분석결과
급성편도염과 급성상기도감염외 호흡기질환외 위염 및 십이지장염이 다빈도질환으로 급부상했다.
공단이 공개한 외래 다빈도 질환변화추이에 따르면 실진료인원을 기준으로 위염 및 심지장염 환자가 00년 141만명에서 04년 466만명으로 2.75배 증가, 다빈도 20개 질환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9번째 다빈도 질환에 자리를 잡았다.
치아우식증 등 치과질환을 제외한 의과계열에서는 6번째 다빈도 질환이 됐다.
반면 통상 감기로 칭해지는 급성상기도감염은 00년 681만명에서 571만명으로 감소했으며 급성편도선염은 532명에서 859명으로 증가하는 등 질별병에 따라 증감추이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한 수준.
공단이 공개한 외래 다빈도 질환변화추이에 따르면 실진료인원을 기준으로 위염 및 심지장염 환자가 00년 141만명에서 04년 466만명으로 2.75배 증가, 다빈도 20개 질환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9번째 다빈도 질환에 자리를 잡았다.
치아우식증 등 치과질환을 제외한 의과계열에서는 6번째 다빈도 질환이 됐다.
반면 통상 감기로 칭해지는 급성상기도감염은 00년 681만명에서 571만명으로 감소했으며 급성편도선염은 532명에서 859명으로 증가하는 등 질별병에 따라 증감추이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