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가천홀소 정보 교환·방향성 논의
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소(소장 조장희)는 오는 30일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기능적 뇌영상과 정신의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뇌과학과 정신의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기능적 뇌영상과 정신의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세미나에는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의 ‘정신질환에서의 기능적 뇌영상 연구의 활용’을 비롯, 신용욱 교수의 ‘fMRI를 이용한 인지기능 연구’, 연세의대 김재진 교수의 ‘PET를 이용한 인지기능 연구’, 가톨릭의대 채정호 교수의 ‘기능적 뇌영상 연구를 위한 TMS 이용’ 등이 기능적 뇌영상술의 발전과 정신의학의 현재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뇌과학과 정신의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기능적 뇌영상과 정신의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세미나에는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의 ‘정신질환에서의 기능적 뇌영상 연구의 활용’을 비롯, 신용욱 교수의 ‘fMRI를 이용한 인지기능 연구’, 연세의대 김재진 교수의 ‘PET를 이용한 인지기능 연구’, 가톨릭의대 채정호 교수의 ‘기능적 뇌영상 연구를 위한 TMS 이용’ 등이 기능적 뇌영상술의 발전과 정신의학의 현재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