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척추 및 치과 전문병원 봉헌식 맞춰 행사 다채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내달 7일 척추 및 치과 전문병원 개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 증축한 별관에서 지난 16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전문병원과 치과전문병원은 개원 전날인 9월 6일 오후 6시부터 전야제 이벤트를 연다.
전야제에서는 젊은층을 겨냥해 캐리커쳐 그려주기, 락 페스티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달 △2일 오후 1시 재활의학과 심포지엄 △3일 오후 1시 정형외과 심포지엄 △7일 오후 4시 별관 봉헌식 △8일 오후 1시 척추전문병원 개원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척추질환 공개강좌, 영상일지, 개원 축하공연, 신경외과 심포지엄 △9~10일 오전 8시 척추신경연구소 심포지엄 및 워크숍 △22일 오후 4시30분 치과전문병원 개원식 등이 이어진다.
새로 증축한 별관에서 지난 16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전문병원과 치과전문병원은 개원 전날인 9월 6일 오후 6시부터 전야제 이벤트를 연다.
전야제에서는 젊은층을 겨냥해 캐리커쳐 그려주기, 락 페스티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달 △2일 오후 1시 재활의학과 심포지엄 △3일 오후 1시 정형외과 심포지엄 △7일 오후 4시 별관 봉헌식 △8일 오후 1시 척추전문병원 개원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척추질환 공개강좌, 영상일지, 개원 축하공연, 신경외과 심포지엄 △9~10일 오전 8시 척추신경연구소 심포지엄 및 워크숍 △22일 오후 4시30분 치과전문병원 개원식 등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