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2일 새로운 여성암 치료 기술 모색코자 열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이하 생명硏)은 9월 2일 대회의실에서 ‘여성질환 원인기전 및 치료기술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의대 김태우 교수, 가톨릭의대 박종섭 교수, 숙명여대 여성질환연구센터 박종훈 교수, 생명硏 윤도영 박사, 식품의약품안전청 박순희 박사 등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의 원인과 치료기술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명硏 세포생물학연구실 윤도영 박사는 “연구 및 치료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새로운 여성암 치료기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의대 김태우 교수, 가톨릭의대 박종섭 교수, 숙명여대 여성질환연구센터 박종훈 교수, 생명硏 윤도영 박사, 식품의약품안전청 박순희 박사 등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의 원인과 치료기술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명硏 세포생물학연구실 윤도영 박사는 “연구 및 치료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새로운 여성암 치료기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