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9일부터 '정신건강의 날'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는 오는 9일 '성북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는 매년 9월9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웃음을 통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웃음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8일에는 웃음사진 콘테스트를, 9일에는 성북구보건소 이동상담차량을 이용하여 정신건강상담 및 거리홍보 및 웃음사진 콘테스트, 13일에는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전문의의 '웃음으로 시작하는 마음의 다이어트' 강의, 탤런트 전원주씨의 웃음과 관련한 강의, 난타 및 스포츠댄스 공연, 다양하게 웃는 방법 등을 연습하는 웃음코너 운영, 정보코너 운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
성북구는 매년 9월9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웃음을 통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웃음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8일에는 웃음사진 콘테스트를, 9일에는 성북구보건소 이동상담차량을 이용하여 정신건강상담 및 거리홍보 및 웃음사진 콘테스트, 13일에는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전문의의 '웃음으로 시작하는 마음의 다이어트' 강의, 탤런트 전원주씨의 웃음과 관련한 강의, 난타 및 스포츠댄스 공연, 다양하게 웃는 방법 등을 연습하는 웃음코너 운영, 정보코너 운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