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심장협회와 3년 체계...질환 예방 지침 도입키로
심혈관 질환 퇴치를 위해 제약사와 협회가 손을 잡았다.
8일 바이엘 헬스케어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세계심장협회(회장 발렌틴 퍼스터)와 함께 3년간 협력관계를 맺었다.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이 협약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전세계 인류가 더 오랫동안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심장협회와 함께 대중들과 의사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알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지침(Principles for National and Regional Guidelines on Cardidovascular Disease Prevention)을 도입하여 심혈관 질환의 1,2차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발렌틴 퍼스터(Valentin Fuster)교수는“협약을 통해 후진국에서 과학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조직의 역량을 쌓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8일 바이엘 헬스케어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세계심장협회(회장 발렌틴 퍼스터)와 함께 3년간 협력관계를 맺었다.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이 협약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전세계 인류가 더 오랫동안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심장협회와 함께 대중들과 의사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알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지침(Principles for National and Regional Guidelines on Cardidovascular Disease Prevention)을 도입하여 심혈관 질환의 1,2차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발렌틴 퍼스터(Valentin Fuster)교수는“협약을 통해 후진국에서 과학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조직의 역량을 쌓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