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전문의 대상...'빈뇨 해방 요실금 탈출’등 총7편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전문의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BUP-4’(성분명 염산 Propiverine)의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해 화제를 끌었다.
배뇨장애 환자에 BUP-4를 처방한 경험이 있는 비뇨기과 및 산부인과 등 전문의를 대상으로 3주간 공모를 모집한 결과 ‘Dual Action, Double Power BUP-4’ ‘빈뇨 해방 요실금 탈출’ 등 총 7편의 슬로건을 선정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의 심사위원은 서주태 교수(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서울대 비뇨기과), 김준철 교수(가톨릭의대 비뇨기과), 김장환 교수(연세대 비뇨기과)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과민성방광(OAB) 치료에 장기간 처방으로 효과가 입증된 BUP-4의 Originality 등 차별성을 함축하면서, 특히 실제 임상의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전문의 대상 슬로건을 공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배뇨장애 환자에 BUP-4를 처방한 경험이 있는 비뇨기과 및 산부인과 등 전문의를 대상으로 3주간 공모를 모집한 결과 ‘Dual Action, Double Power BUP-4’ ‘빈뇨 해방 요실금 탈출’ 등 총 7편의 슬로건을 선정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의 심사위원은 서주태 교수(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서울대 비뇨기과), 김준철 교수(가톨릭의대 비뇨기과), 김장환 교수(연세대 비뇨기과)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과민성방광(OAB) 치료에 장기간 처방으로 효과가 입증된 BUP-4의 Originality 등 차별성을 함축하면서, 특히 실제 임상의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전문의 대상 슬로건을 공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