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민경윤)은 최근 해외사업팀(OBU팀:Overseas Business Units) 상무이사로 양원석(梁元碩,48세)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양원석 상무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상㈜ 제약사업본부, 유케이두아이㈜ 등에서 23년간 해외 영업을 담당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양 상무는 “국내시장에서처럼 한미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한미약품은 양 상무의 영업으로 아모디핀 등 글로벌 개량신약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양원석 상무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상㈜ 제약사업본부, 유케이두아이㈜ 등에서 23년간 해외 영업을 담당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양 상무는 “국내시장에서처럼 한미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한미약품은 양 상무의 영업으로 아모디핀 등 글로벌 개량신약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