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상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은 10일 열리는 부산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이 의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김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이 8년제 커리큘럼, 자율이 아닌 강요에 의한 것, 소요되는 비용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이 8년제 커리큘럼, 자율이 아닌 강요에 의한 것, 소요되는 비용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