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ACE의 저해제로 친화성 우수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심근경색 후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률의 감소효과가 탁월한 고혈압•심부전 치료제 라미텔 정을 출시하고 마케팅전에 돌입했다.
라미텔 정(ramipril)은 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의 상경적 저해제 로서 Angiotensin Ⅱ의 농도를 낮추어 혈압을 저하시켜주는 약물이다.
특히 고혈압 및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관상 동맥 및 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확실하게 감소시켜 ACE 억제제와 동일한 기전을 가지고 있어 친화성 및 저해능이 뛰어나다.
라미텔 정은 생동성 시험을 완료한 트리테이스의 제네릭 제품으로서 보험약가는 645원(보험코드 : A22606921)이다.
라미텔 정(ramipril)은 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의 상경적 저해제 로서 Angiotensin Ⅱ의 농도를 낮추어 혈압을 저하시켜주는 약물이다.
특히 고혈압 및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관상 동맥 및 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확실하게 감소시켜 ACE 억제제와 동일한 기전을 가지고 있어 친화성 및 저해능이 뛰어나다.
라미텔 정은 생동성 시험을 완료한 트리테이스의 제네릭 제품으로서 보험약가는 645원(보험코드 : A2260692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