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9일(금) 오후 7시 30분 병원 지하 4층 강당에서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단원 25명의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체인 부산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김우일)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준비해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물했다.
음악회에서 오케트사라는 ‘오페라의 유령, 재즈왈츠, My Way,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클래식, 올드팝, 영화음악 등을 선보였다. 또한 연주 사이사이에 해설과 퀴즈 등을 관객들과 함께 하며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재밌는 퀴즈를 내고 이를 맞추는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단원 25명의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체인 부산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김우일)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준비해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물했다.
음악회에서 오케트사라는 ‘오페라의 유령, 재즈왈츠, My Way,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클래식, 올드팝, 영화음악 등을 선보였다. 또한 연주 사이사이에 해설과 퀴즈 등을 관객들과 함께 하며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재밌는 퀴즈를 내고 이를 맞추는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