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광호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지난 9월 1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가건강검진제도 개선자문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개선자문위원회는 매년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건강검진사업을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자문을 목적으로 하며, 건강검진관련 각 전문학회 대표는 물론 민주, 한국 양대 노총과 시민단체 대표 등 19명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개선자문위원회는 매년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건강검진사업을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자문을 목적으로 하며, 건강검진관련 각 전문학회 대표는 물론 민주, 한국 양대 노총과 시민단체 대표 등 19명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