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사회봉사를 위한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아주대의료원은 12일 개원 11주년 기념식에서 ‘아주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범사회적인대국민 봉사를 다짐했다.
이번 봉사단 결성은 지난 10년간 펼쳐온 봉사활동을 보다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헌신과 봉사 △사회적 공헌과 기여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 등의 실천항목을 내세우고 있다.
발족식에서 김효철 단장(의료원장)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아실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아주의료원의 굳은 의지를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상진 사회사업팀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안과 안재홍 교수, 김보형 간호사, 권세혁 직원 등 직역별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아주대의료원은 12일 개원 11주년 기념식에서 ‘아주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범사회적인대국민 봉사를 다짐했다.
이번 봉사단 결성은 지난 10년간 펼쳐온 봉사활동을 보다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헌신과 봉사 △사회적 공헌과 기여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 등의 실천항목을 내세우고 있다.
발족식에서 김효철 단장(의료원장)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아실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아주의료원의 굳은 의지를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상진 사회사업팀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안과 안재홍 교수, 김보형 간호사, 권세혁 직원 등 직역별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