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콘서트' 열어 환자 쾌유 기원 메시지 전달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별관 봉헌 기념 음악회 ‘희망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병원은 지난 7일 개원한 별관 봉헌을 축하하고,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음악회를 루체르테 앙상블 주관으로 최근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현숙 소프라노 등 정상급 성악가 6명과 소피아중창단 ‘오솔레미오’ 등이 병마에 지친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병원은 지난 7일 개원한 별관 봉헌을 축하하고,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음악회를 루체르테 앙상블 주관으로 최근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현숙 소프라노 등 정상급 성악가 6명과 소피아중창단 ‘오솔레미오’ 등이 병마에 지친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