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윤한미 임상병리사(사진, 26)가 미국 혈관검사 전문가(RVT) 자격을 획득했다.
혈관검사 전문가 자격은 혈관검사 실무경력 및 교육이수, 연수평점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비침습적 혈관 검사신임에 대한 국제적 자격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윤한미씨는 “RVT 자격증은 취득후에도 끊임없이 최신 검사기법을 습득해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혈관검사실을 찾는 환자에게 질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혈관검사 전문가 자격은 혈관검사 실무경력 및 교육이수, 연수평점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비침습적 혈관 검사신임에 대한 국제적 자격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윤한미씨는 “RVT 자격증은 취득후에도 끊임없이 최신 검사기법을 습득해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혈관검사실을 찾는 환자에게 질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