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임상분자생물학硏 주최, 최신 지견 교류 가져
순천향대 임상분자생물학연구소가 주최한 제4회 심포지엄이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6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과 임상에서의 활용(Mesenchymal stem cells:biology and heading into the clinic)’이라는 주제 아래줄기세포를 이용한 뇌경색, 심근경색과 같은 각종 급만성 질환의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시 줄기세포의 동시 이식 결과 및 암 발생 과정에서의 줄기세포의 역할 등 3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되었다.
이날 발표에는 원종호 교수의 ‘성체줄기세포의 다형성능(Adult stem cell plasticity: dream or reality?)’발표를 비롯 국내·외 7명의 연자가 발표에 나섰다.
이번 심포지움은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과 임상에서의 활용(Mesenchymal stem cells:biology and heading into the clinic)’이라는 주제 아래줄기세포를 이용한 뇌경색, 심근경색과 같은 각종 급만성 질환의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시 줄기세포의 동시 이식 결과 및 암 발생 과정에서의 줄기세포의 역할 등 3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되었다.
이날 발표에는 원종호 교수의 ‘성체줄기세포의 다형성능(Adult stem cell plasticity: dream or reality?)’발표를 비롯 국내·외 7명의 연자가 발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