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2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직원 자녀 사생 및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생대회와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 만들기 행사로 진행됐다.
사생대회에서는 유치부 대상은 진단검사의학과 양정희 병리사의 자녀 이은서양이, 초등부는 병리과 마상철 실장의 조카 김유림양이 각각 수상했으며 족구대회는 영상의학검사실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행사는 직원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생대회와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 만들기 행사로 진행됐다.
사생대회에서는 유치부 대상은 진단검사의학과 양정희 병리사의 자녀 이은서양이, 초등부는 병리과 마상철 실장의 조카 김유림양이 각각 수상했으며 족구대회는 영상의학검사실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