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기청 선정 총 337개사...현장평가 실시
중소기업청은 최근 유비케어,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등 337개사를 올 상반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인터넷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한 942개 업체 중 1차로 선정된 6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기술평가센터 전문가를 활용, 6∼7월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한 이번 발표에는 의료 관련 부문의 유비케어를 비롯해 인피니트테크놀로지, 휴먼메디텍,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 등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기술우대보증 대상기업으로 지정, 동일 기업당 보증지원한도를 50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5월 인터넷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한 942개 업체 중 1차로 선정된 6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기술평가센터 전문가를 활용, 6∼7월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한 이번 발표에는 의료 관련 부문의 유비케어를 비롯해 인피니트테크놀로지, 휴먼메디텍,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 등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기술우대보증 대상기업으로 지정, 동일 기업당 보증지원한도를 50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