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6개월만에 달성..."성능 우수해 환자 만족 높아"
전북대병원이 PET/CT 도입 6개월 만에 검진 500례를 달성했다.
전북대병원 PET센터는 외래, 입원, 종합검진, 수탁 등을 통해 PET/CT로 검진받은 환자가 최근 5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PET/CT를 찍은 환자들은 우수한 성능, 특히 서울까지 가는 불편함 없이 5mm 크기의 작은 암까지 검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대병원 PET센터는 외래, 입원, 종합검진, 수탁 등을 통해 PET/CT로 검진받은 환자가 최근 5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PET/CT를 찍은 환자들은 우수한 성능, 특히 서울까지 가는 불편함 없이 5mm 크기의 작은 암까지 검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