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19개기업의 186건 기술이전 정보 담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9일 한국제약기업등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등 협력을 희망하는 8개국 19개 기업, 벤처, 대학등으로부터 입수 및 발굴한 정보를 토대로 해외기술이전정보집 제4호를 발간했다.
센터측은 총 360여 페이지분량의 자료집에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각국 기관들로부터 발굴된 기술이전정보와 2003년 6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BIO 2003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각국의 기업, 연구기관등과의 개별 접촉 및 협의를 통해 협조받은 의약분야 라이센싱 및 협력희망 기술이전정보가 수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기업들의 검토 용이성 확보를 위해 총 8개국 19개기관 186건의 라이센싱대상 유망 신약등에 관한 개발배경등 기술 요약소개내용, 권리현황, 개발단계, 개발자 및 개발기관 현황, 임상/전임상 시험결과, 협력조건등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요약·수록했으며 접근 용이성을 위해 각 기관별 담당자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했다고 말했다.
센터 내 기술거래위원회(30개기업)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발간된 이번 기술이전정보집은 9월중으로 국내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에 본격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생명산업 분야에 있어 회원사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국내 제약업체 홍보는 물론 협력가능기관 발굴 및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전세계 20여개국 150여개 기관들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측은 총 360여 페이지분량의 자료집에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각국 기관들로부터 발굴된 기술이전정보와 2003년 6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BIO 2003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각국의 기업, 연구기관등과의 개별 접촉 및 협의를 통해 협조받은 의약분야 라이센싱 및 협력희망 기술이전정보가 수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기업들의 검토 용이성 확보를 위해 총 8개국 19개기관 186건의 라이센싱대상 유망 신약등에 관한 개발배경등 기술 요약소개내용, 권리현황, 개발단계, 개발자 및 개발기관 현황, 임상/전임상 시험결과, 협력조건등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요약·수록했으며 접근 용이성을 위해 각 기관별 담당자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했다고 말했다.
센터 내 기술거래위원회(30개기업)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발간된 이번 기술이전정보집은 9월중으로 국내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에 본격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생명산업 분야에 있어 회원사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국내 제약업체 홍보는 물론 협력가능기관 발굴 및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전세계 20여개국 150여개 기관들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