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 지원, 학자 100여명 참여
전남대병원 박광성(비뇨기과) 교수를 포함해 국제 성의학 저명 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여성성기능 장애분야 첫 전문서적 영문판이 최근 출판됐다.
‘여성성기능 및 성기능장애(Women's Sexual Function and Dysfunction)’ 영문판은 영국 Taylor&Francis사에서 출판한 것으로 집필에는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가 지원한 세계적인 성의학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박광성 교수는 ‘여성성기능 장애 동물모델(Animal models in the investigation of female sexual function and dysfunction)’ 단원을 단독 집필으며, 지난 2003년 시작한 저술에 부편집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총 76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여성성기능장애 분야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전문서적이란 점에서 이 분야 교과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5년도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여성성기능 및 성기능장애(Women's Sexual Function and Dysfunction)’ 영문판은 영국 Taylor&Francis사에서 출판한 것으로 집필에는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가 지원한 세계적인 성의학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박광성 교수는 ‘여성성기능 장애 동물모델(Animal models in the investigation of female sexual function and dysfunction)’ 단원을 단독 집필으며, 지난 2003년 시작한 저술에 부편집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총 76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여성성기능장애 분야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전문서적이란 점에서 이 분야 교과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5년도 국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