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16일 부산시청서 열려...머크 대표 참석
13일 산업자원부는 APEC 행사기간 중에 Merck, eBay, Qualcomm, Citibank등 다국적 기업 CEO 들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함께 모여 국내 투자환경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CEO 지상간담회는 “한국 : 첨단 산업의 발전소 (Korea : Asia's High-tech Industrial Powerhouse)”라는 주제를 갖고 한국 첨단산업의 성장 전망과 다국적 기업이 본 한국의 투자환경 및 한국의 외국인투자 정책 전반에 걸쳐 토론이 이루어 질 것.
먼저, 산업자원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 발달된 ICT 인프라 등 한국 투자 여건의 강점과 함께 한국 첨단산업의 성장전략 및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CEO 지상간담회는 각 기업의 Glabal 사업전략, 한국 진출경험 등의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투자 여건의 장·단점과 한국 첨단 산업의 발전 전망 및 한국의 투자 정책의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진솔한 대담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들 다국적 기업의 생생한 글로벌 경험에 비추어, 한국의 첨단 산업 분야의 메카로서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의 R&D 센터, 물류 센터 등으로서의 여건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산자부는 예측했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외국인투자 유치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CEO 지상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그동안 추진해온 외국인투자 정책 등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CEO 지상간담회는 “한국 : 첨단 산업의 발전소 (Korea : Asia's High-tech Industrial Powerhouse)”라는 주제를 갖고 한국 첨단산업의 성장 전망과 다국적 기업이 본 한국의 투자환경 및 한국의 외국인투자 정책 전반에 걸쳐 토론이 이루어 질 것.
먼저, 산업자원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 발달된 ICT 인프라 등 한국 투자 여건의 강점과 함께 한국 첨단산업의 성장전략 및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CEO 지상간담회는 각 기업의 Glabal 사업전략, 한국 진출경험 등의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투자 여건의 장·단점과 한국 첨단 산업의 발전 전망 및 한국의 투자 정책의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진솔한 대담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들 다국적 기업의 생생한 글로벌 경험에 비추어, 한국의 첨단 산업 분야의 메카로서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의 R&D 센터, 물류 센터 등으로서의 여건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산자부는 예측했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외국인투자 유치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CEO 지상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그동안 추진해온 외국인투자 정책 등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