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불구 전년 대비 104% 신장
확장형 ERP 전문기업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총 125억원의 ERP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뉴소프트는 증가추세를 이어가는 내부적 요인으로 WEB 기반 ERP 제품의 검증된 안정성, 24시간 인터넷과 콜센터를 통한 고객지원체계,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의 신용도를 꼽았다.
또한, 미래 경기 불확실과 e-비즈니스화에 대비한 전산정보 우선투자 심리, 수요기업들의 ERP 마인드 확산, 무조건적인 외산 선호현상 탈피 등을 ERP수주 확대의 외부적 요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뉴소프트기술은 수주실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좀 더 실질적인 타겟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사업인 ‘bizmekaB2BERP’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올 ERP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소화해 낸다는 계획이다.
뉴소프트는 증가추세를 이어가는 내부적 요인으로 WEB 기반 ERP 제품의 검증된 안정성, 24시간 인터넷과 콜센터를 통한 고객지원체계,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의 신용도를 꼽았다.
또한, 미래 경기 불확실과 e-비즈니스화에 대비한 전산정보 우선투자 심리, 수요기업들의 ERP 마인드 확산, 무조건적인 외산 선호현상 탈피 등을 ERP수주 확대의 외부적 요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뉴소프트기술은 수주실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좀 더 실질적인 타겟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사업인 ‘bizmekaB2BERP’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올 ERP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소화해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