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논문상, 연세 원주의대 정윤규 교수 전달
수부외과학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 및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는 경희대 의대 정덕환 교수(정형외과)가, 신임회장에는 가톨릭의대 이승구 교수(정형외과)가 각각 선출됐고 차기회장으로는 국립의료원 김종환 교수(성형외과)가 임명됐다.
또한 기초 및 임상기초부분에서 최우수 논문상은 연세대 원주의대 정윤규 교수(성형외과)에게 우수상은 고신대 권영호 교수(정형외과)에게 돌아갔으며 임상 부분 최우수 논문상은 대구 현대병원 김경철 과장(정형외과), 우수상은 성균관대 의과대학 박민종 교수(정형외과)와 경북대 의대 전인호 교수(정형외과)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상수 전 회장은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정차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서울대 백구현 교수(정형외과), 서울대 권성택 교수(성형외과)와 연세대 설철환 교수(성형외과)에게 공고패를 수여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는 경희대 의대 정덕환 교수(정형외과)가, 신임회장에는 가톨릭의대 이승구 교수(정형외과)가 각각 선출됐고 차기회장으로는 국립의료원 김종환 교수(성형외과)가 임명됐다.
또한 기초 및 임상기초부분에서 최우수 논문상은 연세대 원주의대 정윤규 교수(성형외과)에게 우수상은 고신대 권영호 교수(정형외과)에게 돌아갔으며 임상 부분 최우수 논문상은 대구 현대병원 김경철 과장(정형외과), 우수상은 성균관대 의과대학 박민종 교수(정형외과)와 경북대 의대 전인호 교수(정형외과)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상수 전 회장은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정차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서울대 백구현 교수(정형외과), 서울대 권성택 교수(성형외과)와 연세대 설철환 교수(성형외과)에게 공고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