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일자 선임..."전문화 및 특성화센터 적극 육성"
조선대(총장 김주훈)는 1일자로 제16대 조선대병원장에 홍순표 현 병원장(순환기내과 교수)을 유임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30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다시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문진료센터 신축 완공으로 진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병원장은 “또 전문화 및 특성화센터의 적극적인 육성, 진료시스템의 첨단화, 친절 서비스 강화 등 병원의 내실화를 기해 국내 유수 대학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강조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지난 2년간 전 교직원의 숙원사업인 전문진료센터 추진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지정, 최첨단 암 진단기인 PET-CT 도입 및 싸이클로트론실 신축, 국제임상 학술대회 개최 등 병원의 핵심과제를 수행하면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왔다.
홍순표 병원장은 1982년 조선의대 교수로 임명 받아, 병원 교육부장, 진료부장, 내과과장, 조선대의학연구소장, 의대학장을 거쳐 조선대병원장을 역임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현재 미국 심장초음파학회 정회원으로 대한고혈압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신임 진료부장에는 정신과 김상훈 교수, 교육연구부장은 신장내과
정종훈 교수가 임명됐다.
홍순표 병원장은 30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다시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문진료센터 신축 완공으로 진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병원장은 “또 전문화 및 특성화센터의 적극적인 육성, 진료시스템의 첨단화, 친절 서비스 강화 등 병원의 내실화를 기해 국내 유수 대학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강조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지난 2년간 전 교직원의 숙원사업인 전문진료센터 추진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지정, 최첨단 암 진단기인 PET-CT 도입 및 싸이클로트론실 신축, 국제임상 학술대회 개최 등 병원의 핵심과제를 수행하면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왔다.
홍순표 병원장은 1982년 조선의대 교수로 임명 받아, 병원 교육부장, 진료부장, 내과과장, 조선대의학연구소장, 의대학장을 거쳐 조선대병원장을 역임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현재 미국 심장초음파학회 정회원으로 대한고혈압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신임 진료부장에는 정신과 김상훈 교수, 교육연구부장은 신장내과
정종훈 교수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