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마감...박인숙·이재담·송재관 교수 출사표
제10대 울산의대 학장 후보에 현 박인숙 학장을 포함해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울산의대 학장 선거를 주관하는 교수협의회가 2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인숙(소아심장) 현 학장과 송재관(심장내과) 교수, 이재담(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번 학장 선거는 기초교수 1명과 임상교수 2명 등 3파전으로 전개된다.
울산의대 교수협의회는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이달 15일 울산대병원, 19일 강릉아산병원, 2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각각 정견 발표회를 갖고, 내년 1월 2일 선거를 할 계획이다.
울산의대 학장 선거를 주관하는 교수협의회가 2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인숙(소아심장) 현 학장과 송재관(심장내과) 교수, 이재담(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번 학장 선거는 기초교수 1명과 임상교수 2명 등 3파전으로 전개된다.
울산의대 교수협의회는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이달 15일 울산대병원, 19일 강릉아산병원, 2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각각 정견 발표회를 갖고, 내년 1월 2일 선거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