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환자, 진료팀 등 200여명 참석해 희망 메시지 전달
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배덕수)는 부인암 완치환자, 투병환자, 환자가족 및 부인암 진료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인암 치료의 미래와 최신동향(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부인암 Q&A(산부인과 이정원 교수), 부인암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허승재 교수), 부인암 치료와 건강보험(보험심사과 육효순 파트장)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배덕수(산부인과) 부인암센터장은 “우리는 환자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의료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는 병원에서 부인암 진단과 치료를 받고 암을 극복한 환자와 현재 계속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인암 치료의 미래와 최신동향(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부인암 Q&A(산부인과 이정원 교수), 부인암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허승재 교수), 부인암 치료와 건강보험(보험심사과 육효순 파트장)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배덕수(산부인과) 부인암센터장은 “우리는 환자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의료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는 병원에서 부인암 진단과 치료를 받고 암을 극복한 환자와 현재 계속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