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건강기록-진료정보공유 등 관련 제도개선 추진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 및 계획'관련 공청회를 22일 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보건의료정보화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표준화 및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의 핵심기반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환자가 원할 경우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공유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 방안 등을 주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과 관련 전문가 및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정보화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표준화 및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의 핵심기반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환자가 원할 경우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공유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 방안 등을 주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과 관련 전문가 및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