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자체적으로 심야당번제 실시해야"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9일 성명을 통해 작년 6월 송재성 차관주재의 민원제도개선협의회에서 합의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수연은 일반의약품 구매가 약국에서만 허용되고 있기 때문에 심야에도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할 뿐더러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불편이 잇따른다고 전했다.
또 심야약국제가 법적 강제성이 없어, 심야에 개설된 약국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수연은 정부가 나서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하고 약사회는 자체적으로라도 심야약국당번제를 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9일 성명을 통해 작년 6월 송재성 차관주재의 민원제도개선협의회에서 합의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수연은 일반의약품 구매가 약국에서만 허용되고 있기 때문에 심야에도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할 뿐더러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불편이 잇따른다고 전했다.
또 심야약국제가 법적 강제성이 없어, 심야에 개설된 약국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수연은 정부가 나서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하고 약사회는 자체적으로라도 심야약국당번제를 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