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오·정동환·황원준 후보 접전...투표율 관건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가 오늘(10일) 인천 전역에서 치러진다.
투표는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개표 시간이 늦기 때문에 당선자는 자정이 되어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선거권 제한을 대폭 완하해 치르는 것이어서,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권용오 현 인천시의사회장(기호 1번), 정동환 내과의원 정동환(기호 2번), 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황원준(기호 3번) 후보가 출마했다.
투표는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개표 시간이 늦기 때문에 당선자는 자정이 되어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선거권 제한을 대폭 완하해 치르는 것이어서,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권용오 현 인천시의사회장(기호 1번), 정동환 내과의원 정동환(기호 2번), 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황원준(기호 3번) 후보가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