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 입원생활 단조로움과 피곤함 달래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팀장 김 혜자 수녀)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에게 사랑의 차 봉사를 실시했다.
이 사랑의 차 봉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마련한 작은 사랑 나눔 서비스로 녹차, 인삼차, 유자차, 둥굴레 차 등 7종류의 차를 준비하여 각 병실을 방문하면서 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스피스팀은 사회사업가, 자원봉사자들의 과 함께 환자 및 보호자들은 입원생활의 단조로움과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갖게됐다.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임종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해 '사랑과 믿음의 방'이란 임종실을 마련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2005년도 복건복지부로부터 말기암 호스피스 사업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 사랑의 차 봉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마련한 작은 사랑 나눔 서비스로 녹차, 인삼차, 유자차, 둥굴레 차 등 7종류의 차를 준비하여 각 병실을 방문하면서 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스피스팀은 사회사업가, 자원봉사자들의 과 함께 환자 및 보호자들은 입원생활의 단조로움과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갖게됐다.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임종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해 '사랑과 믿음의 방'이란 임종실을 마련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2005년도 복건복지부로부터 말기암 호스피스 사업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