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4일 세계환경의 날 기념 심포지엄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구성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창립과 함께 ‘제32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4일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들에게 생활 속의 유해한 물질로 인해 늘어나는 피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또한 심포지엄은 가정생활 및 생활환경 속 화학물질의 관리 현황과 향후 개선방향,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바라본 화학물질 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김재정 의협회장을 비롯하여 한명숙 환경부 장관,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신상진 전 의협회장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들에게 생활 속의 유해한 물질로 인해 늘어나는 피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또한 심포지엄은 가정생활 및 생활환경 속 화학물질의 관리 현황과 향후 개선방향,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바라본 화학물질 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김재정 의협회장을 비롯하여 한명숙 환경부 장관,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신상진 전 의협회장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