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기능 강화·국가보건정보화 사업 기여할 것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공공의료기관에 의료정보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행정자치부 소속 단체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로 전환됨에 따라 공공의료에 대해 앞장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의료의 역할을 선도하는 전국 지방의료원'이라는 캐치프래이즈를 내걸고 연합회가 보유하고 있는 MEDIOS-OCS, MEDIOS-PACS, MEDIOS-PACS 장비제조업 허가, TELE-MEDIOS 등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공의료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회 이상기 사무총장은 “공공의료기관에 무료로 제공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은 의료원연합회가 지적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990년부터 지방의료원과 민간병원에 설치하여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를 완벽하게 하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에서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행정자치부 소속 단체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로 전환됨에 따라 공공의료에 대해 앞장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의료의 역할을 선도하는 전국 지방의료원'이라는 캐치프래이즈를 내걸고 연합회가 보유하고 있는 MEDIOS-OCS, MEDIOS-PACS, MEDIOS-PACS 장비제조업 허가, TELE-MEDIOS 등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공의료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회 이상기 사무총장은 “공공의료기관에 무료로 제공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은 의료원연합회가 지적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990년부터 지방의료원과 민간병원에 설치하여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를 완벽하게 하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에서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