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및 저소득층 대상으로
인천 남구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환우들을 직접 방문, 가정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 및 저소득층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리치료'를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료내용은 통증물리치료, 관절 가동범위 측정 및 근력검사, 자가운동 요법 교육, 일상생활 동작지도 및 테이핑 요법 등이다.
문의 : 남구보건소 보건의료팀 032)870-3541
남구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 및 저소득층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리치료'를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료내용은 통증물리치료, 관절 가동범위 측정 및 근력검사, 자가운동 요법 교육, 일상생활 동작지도 및 테이핑 요법 등이다.
문의 : 남구보건소 보건의료팀 032)870-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