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중점 개발,수출에 역점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월 완공된 연면적 2,257.9㎡의 지하 1층, 지상 2층규모의 중앙연구소에서 정신신경치료제인 Bromperidol, Pimozide, Sodium valproate, Mg. valproate , Topiramate 및 Sumatriptan Ibuproxam 등의 합성 연구를 완료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4명의 석·박사 연구 인력이 배치돼 있으며, 연구동에는 동물실험실, 제제연구실, 합성연구실, 분석연구실, 연구개발실 등 최신시설을 갖춘 상태”라며 "향후 정신과 질환 치료제 및 순환기계 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료를 중점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물질 개발 원료중 30%는 자사제품 생산 등의 내수에, 70%는 수출에 투자하고, 특히 Bromperidol은 일본시장 수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지난 1월 완공된 연면적 2,257.9㎡의 지하 1층, 지상 2층규모의 중앙연구소에서 정신신경치료제인 Bromperidol, Pimozide, Sodium valproate, Mg. valproate , Topiramate 및 Sumatriptan Ibuproxam 등의 합성 연구를 완료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4명의 석·박사 연구 인력이 배치돼 있으며, 연구동에는 동물실험실, 제제연구실, 합성연구실, 분석연구실, 연구개발실 등 최신시설을 갖춘 상태”라며 "향후 정신과 질환 치료제 및 순환기계 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료를 중점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물질 개발 원료중 30%는 자사제품 생산 등의 내수에, 70%는 수출에 투자하고, 특히 Bromperidol은 일본시장 수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