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의대 소아과학교실 신상만 교수는 최근 정년퇴임 기념식을 갖고 정년을 마무리 했다.
신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순천향에 몸담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순천향의 발전을 위해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0여년간 의사이자 교육연구자로 활동한 신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고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이 수여하는 공로패와 순천향대의대 동창회로부터 퇴직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신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 1973년부터 경희대의대 소아과 전임강사, 조교수를 거쳐 1979년부터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부교수, 교수로 재직하여 왔으며 소아과 주임교수,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신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순천향에 몸담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순천향의 발전을 위해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0여년간 의사이자 교육연구자로 활동한 신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고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이 수여하는 공로패와 순천향대의대 동창회로부터 퇴직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신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 1973년부터 경희대의대 소아과 전임강사, 조교수를 거쳐 1979년부터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부교수, 교수로 재직하여 왔으며 소아과 주임교수,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