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의과학, 바이오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윤승규(소화기내과) 교수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소장 오일환 교수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우리나라의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총괄·조정하기 위한 조직으로 산하에 △총괄 △바이오 △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의료정보, 건강기능 △한방 등 총 7개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들 전문위원회 중 윤 교수는 보건의료2 (의과학)분야의 임상의과학 전문위원으로, 오 교수는 보건의료 1(바이오)분야 줄기세포 전문위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위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은 3월 9일 복지부에서 열린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우리나라의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총괄·조정하기 위한 조직으로 산하에 △총괄 △바이오 △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의료정보, 건강기능 △한방 등 총 7개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들 전문위원회 중 윤 교수는 보건의료2 (의과학)분야의 임상의과학 전문위원으로, 오 교수는 보건의료 1(바이오)분야 줄기세포 전문위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위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은 3월 9일 복지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