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 개최, 허재회 이사 새로 선임
녹십자는 17일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노십자는 제37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을 다뤘다.
녹십자는 2005년 매출 3,364억원, 경상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허재회이사, 윤성태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녹십자 허일섭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자회사 합병 결과로 전년 대비 199% 성장한 3,36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9% 성장한 4,000억원의 매출목표와 함께 300억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노십자는 제37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을 다뤘다.
녹십자는 2005년 매출 3,364억원, 경상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허재회이사, 윤성태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녹십자 허일섭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자회사 합병 결과로 전년 대비 199% 성장한 3,36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9% 성장한 4,000억원의 매출목표와 함께 300억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