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서 윤강묵 대의원회 의장도 추대
강원도의사회 정종훈 회장이 제3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강원도의사회는 18일 제5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신임 집행부 선출과 2006년도 예산 및 사업 등을 승인했다.
이날 강원도의사회는 신임 의장으로 윤강묵 현 의장을 추대했으며, 만장일치로 정종훈 회장을 연임키로 의결했다. 김광진, 강석태 감사 역시 연임됐다.
이어 강원도의사회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 1억4549만원보다 5천여만원이 많은 2억86만원으로 결정했다.
정종훈 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의협 정책을 논의할 때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의사회는 18일 제5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신임 집행부 선출과 2006년도 예산 및 사업 등을 승인했다.
이날 강원도의사회는 신임 의장으로 윤강묵 현 의장을 추대했으며, 만장일치로 정종훈 회장을 연임키로 의결했다. 김광진, 강석태 감사 역시 연임됐다.
이어 강원도의사회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 1억4549만원보다 5천여만원이 많은 2억86만원으로 결정했다.
정종훈 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의협 정책을 논의할 때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