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월례 간담회 개최...초청강연 등 마련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한-미 FTA와 정부 약가정책 대응, 협회 업무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3일 임직원 월례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회무의 방향을 정하고 한미FTA 관련 초청 강연 등을 마련하고 포지티브 전환 관련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우선 한-미 FTA와 관련, 제약협는 오는 10일 호주 FTA 전문가인 토마스 폰세(Thomas Faunce)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 호주의 대미 FTA 전략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방향을 주시하며 제약업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 해 말로 일몰기한이 도래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한 기초조사도 착수키로 했다.
제약협회는 3일 임직원 월례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회무의 방향을 정하고 한미FTA 관련 초청 강연 등을 마련하고 포지티브 전환 관련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우선 한-미 FTA와 관련, 제약협는 오는 10일 호주 FTA 전문가인 토마스 폰세(Thomas Faunce)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 호주의 대미 FTA 전략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방향을 주시하며 제약업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 해 말로 일몰기한이 도래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한 기초조사도 착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