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행사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유유(회장 유승필)는 3일 노동부 주관 ‘제6회 남녀고용평등행사’에서 제약사 중 유일하게 “2006년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유유는 고용에 있어서는 남녀의 평등한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는 한편, 채용 승진 배치 임금 교육 등 전분야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데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
특히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여성 면접위원이 참석하는 등 제도적 보완으로 최근 3년간 여성 고용률이 평균 46.7%에 달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사내 최초로 여성임원이 나오는 등 남녀고용 평등을 실천해 왔다.
최근 3년간 성차별 요소를 배제하여 여성의 적극적 승진을 실시한 결과, 전체 승진 인원 중 여성 임원 1명을 포함해 여성승진자의 비율이 38.7%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여성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으로 최근 2년간 여성근로자의 이직률이 31.7% 감소했다.
아울러 2005년부터 실시한 주40시간 제도 시행 후에도 여성의 생리휴가를 유급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지정병원을 통해 매월 1회 전문 간호사가 여직원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유유는 제천 공장에 써클룸, 오락실, 헬스장 등 편의 시설과 여성근로자의 양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여 계속적으로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할 예정이다.
유유는 고용에 있어서는 남녀의 평등한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는 한편, 채용 승진 배치 임금 교육 등 전분야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데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
특히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여성 면접위원이 참석하는 등 제도적 보완으로 최근 3년간 여성 고용률이 평균 46.7%에 달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사내 최초로 여성임원이 나오는 등 남녀고용 평등을 실천해 왔다.
최근 3년간 성차별 요소를 배제하여 여성의 적극적 승진을 실시한 결과, 전체 승진 인원 중 여성 임원 1명을 포함해 여성승진자의 비율이 38.7%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여성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으로 최근 2년간 여성근로자의 이직률이 31.7% 감소했다.
아울러 2005년부터 실시한 주40시간 제도 시행 후에도 여성의 생리휴가를 유급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지정병원을 통해 매월 1회 전문 간호사가 여직원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유유는 제천 공장에 써클룸, 오락실, 헬스장 등 편의 시설과 여성근로자의 양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여 계속적으로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