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MOU체결...임상시험 활성화 등 협력
아스트라제네카는 연구개발 및 임상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국내에 2년간 260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5일 복지부장관실에서 임상교류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신약개발 및 임상 관련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양측은 신약개발 연구 협력을 위해 가칭 신약개발연구소 공동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5일 복지부장관실에서 임상교류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신약개발 및 임상 관련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양측은 신약개발 연구 협력을 위해 가칭 신약개발연구소 공동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