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엘 리히터 전 회장 한국제약 국제화 기여 인정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미샤엘 리히터 전임 회장이 오늘(7일) 제 34회 보건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미샤엘 리히터 전임 회장은 그간 KRPIA의 제 3대 및 6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제약 산업 발전 및 국제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1998년 한국베링거잉겔하임 사장으로 부임한 리히터 전임 회장은 2005년 퇴임 시까지 약 8년간 KRPIA회장을 비롯, 정책위원회 및 제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신약을 비롯 새로운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등 한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제약 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기여해 왔다.
또한 제약사들의 한국 투자를 장려하고 정부의 관계 기관 및 의사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 관계 증진에도 앞장 섰다.
미샤엘 리히터 전임 회장은 그간 KRPIA의 제 3대 및 6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제약 산업 발전 및 국제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1998년 한국베링거잉겔하임 사장으로 부임한 리히터 전임 회장은 2005년 퇴임 시까지 약 8년간 KRPIA회장을 비롯, 정책위원회 및 제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신약을 비롯 새로운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등 한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제약 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기여해 왔다.
또한 제약사들의 한국 투자를 장려하고 정부의 관계 기관 및 의사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 관계 증진에도 앞장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