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편평세포 비소세포 폐암 환자서 생존율 개선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와 로슈가 최대 지분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테크회사인 지넨테크는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을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으로 FDA에 추가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적응증 추가시도는 아바스틴에 대한 임상에서 비편평세포, 비소세포 폐암환자에서 유의적인 생존율 개선효과가 관찰된 E4599 연구결과에 근거한 것.
종양으로 가는 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아바스틴의 성분은 베바시주맵(bevacizumab)으로 미국에서는 2004년 2월 대장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유럽에서는 다음 해인 2005년에 승인됐다.
로슈는 유럽에서도 아바스틴의 폐암 적응증 추가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시도는 아바스틴에 대한 임상에서 비편평세포, 비소세포 폐암환자에서 유의적인 생존율 개선효과가 관찰된 E4599 연구결과에 근거한 것.
종양으로 가는 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아바스틴의 성분은 베바시주맵(bevacizumab)으로 미국에서는 2004년 2월 대장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유럽에서는 다음 해인 2005년에 승인됐다.
로슈는 유럽에서도 아바스틴의 폐암 적응증 추가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