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3주간...심혈관질환 예방 중요성 홍보
서울대학교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올바른 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혈전-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을 오는 24일부터 3주간 펼친다.
‘빨간 신호등’은 혈전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혈전이 생성되면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빨간 신호등’으로 형상화하여 혈전 생성이 심혈관에 ‘적신호’라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병원의 심장내과 및 심장혈관병원을 내원한 환자들은 혈전 및 죽상혈전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 책자와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교육 책자에는 혈전이 유발하는 심혈관 질환들의 심각성과 혈전 관련 질환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빨간 신호등’은 혈전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혈전이 생성되면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빨간 신호등’으로 형상화하여 혈전 생성이 심혈관에 ‘적신호’라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병원의 심장내과 및 심장혈관병원을 내원한 환자들은 혈전 및 죽상혈전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 책자와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교육 책자에는 혈전이 유발하는 심혈관 질환들의 심각성과 혈전 관련 질환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